LG유플러스 “서울 불꽃축제 네트워크 장애 대비 완료”

LG유플러스는 2018 서울 불꽃축제를 대비한 네트워크 준비를 마쳤다고 3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2018 서울 불꽃축제를 대비한 네트워크 준비를 마쳤다고 3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2018 서울 불꽃축제'를 대비한 네트워크 준비를 마쳤다고 3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트래픽 급증해도 서비스를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강대교 △마포대교 △원효대교 △한강대교 △63스퀘어 등 여의도 일대에 이동 기지국을 포함한 기지국 장비(RRH) 170대와 와이파이 25대를 추가 구축했다.

불꽃축제 행사 전날(5일)부터 종료시점까지 마곡 사옥에 비상 종합상황실을 구축하고, 행사 당일에는 네트워크 인력 400명을 현장에 배치한다.

지하철 여의도역과 여의나루역 근처 기지국 장비 통화채널 용량을 증설하고 트래픽 급증 시 이를 주변 기지국으로 분산시키는 최적화 작업도 마쳤다. 지역 합동 모의 훈련은 사전에 진행할 방침이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비상사태를 대비한 트래픽 처리와 현장 대응 체계를 마련하는 등 안정적 서비스 제공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2018 서울 불꽃축제를 대비한 네트워크 준비를 마쳤다고 3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2018 서울 불꽃축제를 대비한 네트워크 준비를 마쳤다고 3일 밝혔다.

최재필기자 jpchoi@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