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최철안 원장)이 중소벤처기업부(홍종학 장관)와 함께 57개 뿌리산업 종사 기업에 53억원을 지원한다.
기정원은 지난달 30일 대덕테크비즈센터 콜라보홀에서 2018년 공정품질 기술개발사업인 '뿌리기업공정과제' 2차 선정기업을 대상으로 개최한 협약설명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사업추진체계와 절차, 수정사업계획서 작성, 전자협약 방법 등 사업추진에 필요한 제반사항을 설명했다.
뿌리기업공정과제는 금형·주조·용접·표면처리 등 제조업의 근간이 되는 뿌리산업 관련 기술의 적용범위를 확대하기 위한 제품 적용기술과 기술 고도화를 위한 공정기술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 기업에는 1년 동안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한다.
최광문 기정원 협력기술평가본부장은 “기술·경제적 가치가 높은 핵심 뿌리산업 기술을 보유한 기업의 생산성·부가가치 향상과 제품경쟁력 강화 등 뿌리기업공정기술개발에 더욱 집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양승민기자 sm104y@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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