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지난달 28일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주관의 '2018 소프트웨어(SW)기업 품질대상'에서 공공 빅데이터분야 SW전문기업인 엔유비즈(대표 이보현)가 우수상을 수상했고 4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18년 SW 주간 행사' 일환으로 진행된 'SW 퀄리티 인사이트(Quality Insight) 컨퍼런스' 도중에 열린 이번 시상식에서 엔유비즈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상에 해당하는 우수상을 받았다.
'SW기업 품질대상'은 SW품질 향상을 통해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을 대상으로 매년 3개 사를 선정해 중소기업의 경우 다음해 'SW공학기술 현장적용 지원사업' 선정 시 가점 부여 등을 통해 관련 기업들의 SW품질 향상을 꾀하고 있다.
이보현 대표는 “SW개발 프로세스, 방법론, 테스트 등 SW품질관리 전반에 대해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지속적으로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SW 전문 기업에 걸맞게 SW품질 혁신 역량을 강화하는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정호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ICT융합본부장은 “이번 엔유비즈가 지역에서는 최초로 SW기업 품질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며 “이번 우수사례를 통해 앞으로 지역내 SW기업들의 SW품질관리에 대한 인식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SW품질역량센터를 통해 지역 SW기업들에게 지속적인 지원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엔유비즈는 공공빅데이터 관리 및 분석 플랫폼 개발에 주력해 왔다. 스마트앙케트(빅데이터 활용 설문조사), 디지털사회혁신, 커뮤니티매핑 등 총 10여종의 솔루션을 개발했다. 이러한 솔루션은 광주지역과 수도권 및 경상도 지역의 지자체에서 활용되고 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