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 난두 난다쿠마르 박사가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로부터 '테크놀로지 리더십 어워드(2018 CTA Technology Leadership Award)'를 수상했다.
난다쿠마르 박사는 LG전자에서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을 맡고 있다. 차세대 미디어와 디스플레이, 스마트시티 및 지역사회, 로봇공학 분야에서 기술 프로젝트를 주도했다. 최근에는 커넥티드 엔터테인먼트, 건강, 에너지, 자동차 등 신기술에 대해서도 폭넓은 파트너십과 투자를 주도하고 있다.
미시간대학에서 컴퓨터 공학 석사, 텍사스 대학에서 전기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또 국제전기전자공학회(IEEE) 수석멤버 등 다양한 산업조직과 학술기관 이사회에서 활동 중이다.
이번에 수상한 CTA 테크놀로지 리더십 어워드는 소비자 기술 분야에서 오랜 기간 기여한 개인에게 수여하는 최고 영예의 상이다.
브레인 마크왈터 CTA 기술표준 수석 부사장은 “난다쿠마르 박사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기술 환경에서 CTA가 산업계 요구를 평가하고 실행하는데 매우 중요한 기여를 했다”면서 자율주행 시스템, 개인정보 보호, 인공지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공헌을 높이 평가했다.
권건호 전자산업 전문기자 wingh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