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은 전 그룹사가 참여하는 핀테크 협업 프로그램인 신한퓨처스랩 모데이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신한퓨처스랩은 잠재력 있는 핀테크 기업을 발굴·육성하는 핀테크 협업 프로그램이다. 신한금융은 올해 퓨처스랩 4기 21개 기업을 포함, 출범 이후 총 61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협업을 진행해 왔다. 현재까지 총 80억원을 직접 투자했다.
이날 행사는 국내 핀테크 기업의 최신 트랜드와 사업모델을 한 눈에 경험할 수 있는 자리로 SK그룹, 일본 미즈호 그룹 등 국내외 벤처투자자와 핀테크 업계 관계자 약 30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 진행됐다.
조용병 회장은 “신한퓨처스랩은 금융과 기술이 창의적으로 융합된 상생의 플랫폼”이라며 “이를 통해 스타트업이 새로운 꿈을 키우며 한 단계 성장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길재식 금융산업 전문기자 osolgi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