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차 산업혁명 시대 디지털 혁신을 위한 주요 현안 논의를 위해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였다.
디피라인은 20일 서울 STX남산타워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 혁신성장 주요현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행사는 한국정보화진흥원(NIA) '4차 산업혁명 시대 혁신성장을 위한 주요현안 발굴과 정부지원 방향성에 대한 연구' 일환으로 진행됐다.
세미나는 KT 부사장, 한국클라우드산업협회장 등을 역임한 송정희 한양대 에리카(ERICA) 교수가 특별 연사로 나서 '4차 산업혁명시대와 데이터 생태계'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4차 산업혁명 혁신성장 주요현안에 대해 ICT분야 전문가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내용을 공유했다.
세미나 진행 결과를 반영한 '4차 산업혁명 시대 ICT 분야 혁신성장의 7대 주요현안'은 이달 중 최종 도출된다.
NIA 관계자는 “ICT 분야 전문가 대상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주요현안을 선정해 이를 근거로 향후 정부 정책을 수립하도록 추진할 것”이라면서 “피부로 체감 가능한 실효성 있는 4차 산업혁명 정책이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선 SW 전문기자 riv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