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데이토즈가 미디어 회사 터너와 신작 게임 개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터너가 운영하는 애니메이션 채널 카툰네트워크 유명 IP 4종을 활용한 선데이토즈의 신작 게임 개발, 서비스에 양사가 협업을 진행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신작 게임에는 카툰네트워크 인기 IP '파워 퍼프 걸' '핀과 제이크의 어드벤처 타임' '더 어메이징 월드 오브 검볼'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애니메이션 IP들이 등장할 예정이다. 선데이토즈는 다수 IP와 콘텐츠를 활용해 모바일 캐주얼 게임의 대형화를 노린다.
'위베어 베어스 더퍼즐'에 이어 글로벌 IP 4종을 활용한 신작은 2020년 1분기 출시를 목표하고 있다.
김정섭 선데이토즈 대표는 “'위베어 베어스 더퍼즐'에 이은 양사 두번째 협업이 캐주얼 게임 대작화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종석 터너엔터테인먼트네트웍스코리아 대표는 “게임 개발과 운영 전반에 걸친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증명했다”며 “양사는 세계 시장에서 통할 모바일 게임을 다시 한번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