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청장 박원주)과 숭실대, 안양대가 지식재산 인재 양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특허청은 24일 서울 한국지식재산센터에서 숭실·안양대와 '지식재산교육 선도대학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제8차 지식재산교육 선도대학으로 선정된 숭실대와 안양대는 앞으로 지식재산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창의적 인재를 양성한다.
특히 숭실대는 트랙형 지식재산 교육과정을 통해 지식재산권과 기술창업을 융합한 실전형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안양대는 온·오프라인 지식재산 교육과정과 인증트랙인 'Ari-IP 인증제'를 운영하고 지식재산 기반의 창업 교육 등을 추진한다.
박원주 특허청장은 “대학이 고품질 특허기술을 창출하고 보유 특허기술 기반 스타트업 창업이 활성화되도록 지식재산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이를 위해 지식재산 전문가를 최대한 활용하고 미래 혁신인재를 양성해야한다”고 말했다.
대전=양승민기자 sm104y@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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