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는 드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전문교육기관과 함께 '초경량 비행장치 조정자과정'을 개설, 자격증 취득 교육비의 50%를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교육은 충청북도민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실업청년과 창업자 100여명을 우선 선발한다.
충청북도는 드론 산업이 항공과 정보통신, 소프트웨어와 같은 첨단기술 융합산업으로 제작, 운영서비스 등 다양한 방면에서 성장잠재력이 큰 분야로 판단하고 있다.
이번 교육 과정 개설을 계기로 일자리 창출과 창업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상규 전략산업과장은 “4차 산업혁명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드론과 같은 미래 먹거리 발굴에 힘쓸 것”아라며 “도민과 공무원에게 드론 기초지식 전달을 위해 자치연수원에서 '드론의 첫 걸음', '드론의 이해' 등을 개설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청=강우성기자 kws9240@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