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영 연세대 경영대학 교수가 한국증권학회 제36대 회장에 취임했다.

한국증권학회는 지난 22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신 교수가 회장에 취임했다고 밝혔다. 한국증권학괴는 1976년 창립된 학회다. 회원이 1450명에 이르며 학문과 실무의 연계를 강조, 순수 학술 연구와 함께 금융 실무 및 제도의 개선에도 기여하고 있다.
신 교수는 서울대 경제학과 학부와 석사를 졸업하고 미국 카네기 멜론대에서 재무금융 전공으로 경영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홍콩과학기술대, 아주대를 거쳐 현재 연세대 경영학과 교수에 재직 중이다.
공적자금관리위원회 매각소위위원, 금융개혁위원회, 금융발전심의위원회, 미래에셋증권과 NICE홀딩스 사외이사 등을 역임했다. 현재 국민연금 성과평가보상위원회 위원장, 민간연기금투자풀 운용위원회 위원장, 금융감독원과 예금보험공사 자문위원, 유안타증권 사외이사로 활동 중이다.
유근일기자 ryu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