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캐스트. 스마트콘·맥스바이저와 `스마트 오더' 사업 상호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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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현 스마트캐스트 대표(왼쪽 두 번째)와 김상민 맥스바이저 대표(왼쪽 세 번째)가 스마트오더시스템과 프랜차이즈 전용 ERP을 활용한 사업 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
<황상현 스마트캐스트 대표(왼쪽 두 번째)와 김상민 맥스바이저 대표(왼쪽 세 번째)가 스마트오더시스템과 프랜차이즈 전용 ERP을 활용한 사업 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

스마트 오더 시스템 전문 기업 스마트캐스트(대표 황상현)가 모바일 상품권 유통기업 스마트콘(대표 김종현), 프랜차이즈 전용 ERP솔루션 기업 맥스바이저(대표 김상민)와 MOU를 각각 교환했다고 3일 밝혔다.

스마트캐스트는 키오스크와 주방 통합관리솔루션 활용폭을 확대하고 통합·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하기 위해 스마트콘·맥스바이저와 제휴를 맺었다.

회사는 스마트콘과 키오스크 인프라를 활용한 모바일 결제 시스템을 구축한다. 카카오톡 모바일 상품권 결제 시스템과 스마트콘 '스마트플러스'와 제휴한 통합 포인트 결제 시스템을 추가해 매장 이용 고객 결제 선택 폭을 넓혔다. 뿐만 아니라 스마트콘에서 운영하는 암호화폐 '플러스코인'도 사용할 계획이다.

스마트캐스트는 또 키오스크·주방 통합관리 솔루션을 맥스바이저가 보유한 프랜차이즈 전용 ERP와 연동, 매장에서 발생한 주문·매출 등 모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맥스바이저 ERP를 활용해 조리시간을 분석, 조리시간 단축·회전율 확대 등 추가 효과를 볼 수 있다.

스마트캐스트 관계자는 “스마트콘과 맥스바이저 제휴는 스마트오더시스템 경쟁력과 서비스 품질을 한 층 높일 수 있다”면서 “주문 통합관리를 넘어 매장을 운영하는 데 중요한 솔루션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