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인디게임 개발사 란서즈 게임즈(대표 이란서)가 개발하고 드림플레이게임즈에서 서비스하는 '클리프 드리프트'가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글로벌 정식 출시했다.
클리프 드리프트는 떨어지면 바로 낭떠러지인 아찔한 도로 위를 핸들이 고장 난 자동차로 운전하며 최종 목표 지점까지 도달하는 게임이다.
김항리 드림플레이게임즈 실장은 “스테이지 구조와 장애물을 제대로 파악해야 클리어 할 수 있다”며 플레이어의 도전의식을 자극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