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탈레스가 차세대 지불 결제용 하드웨어 보안 모듈(HSM) 페이쉴드(payShield) 10K를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향상된 처리 기능, 전력 관리 기술을 보유했다. 암호화 성능을 두 배로 증가시켜 전체 전력 소비량을 최대 40%까지 절감한다. 노터치 방식으로 원격 관리 가능하다.
침입 방지 기능은 향상됐다. 공격 발생 시 키와 민감데이터를 삭제한다. 내부 보안 모듈에 액세스 시도가 감지되면 영구적으로 비활성화된다.
높은 복원력을 위해 HSM 시스템 프로세스, 애플리케이션 코드에 대한 새로운 백그라운드 모니터링을 수행해 이상 징후를 감지·대응한다.
토드 무어(Todd Moore) 탈레스 암호화 제품의 클라우드 보호 및 라이선스 담당 부사장은 “탈레스는 세계 POS 트랜잭션 80%에 달하는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면서 “이번 제품 출시로 기업은 진화하는 결제방법에 보조를 맞추고, 최신 보안 표준을 준수하다”고 말했다.
정영일기자 jung0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