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이종욱글로벌의학센터, 베트남에 의료진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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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이종욱글로벌의학센터는 1일부터 4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시티에서 약 40km 떨어진 뚜안 안 지역에 의료진과 연구원을 파견했다고 밝혔다. 사진 제공:서울대
<서울대 이종욱글로벌의학센터는 1일부터 4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시티에서 약 40km 떨어진 뚜안 안 지역에 의료진과 연구원을 파견했다고 밝혔다. 사진 제공:서울대>

서울대 이종욱글로벌의학센터는 1일부터 4일까지 베트남 뚜안 안 지역에 의료진과 연구원을 파견했다고 6일 밝혔다.

베트남 남부 지역 일차보건의료인력의 비전염성질환 관리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이종욱글로벌의학센터 연구진은 베트남 지역보건센터의 고혈압 프로그램 평가를 수행중이다. 오는 10월 16일 개최되는 국제심포지엄에서 베트남 사업의 '고혈압 연수 프로그램의 총괄 평가' 발표를 통해 베트남 일차의료의 현황과 강화 전략에 대해 발표한다.

이종욱글로벌의학센터는 고(故) 이종욱 전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의 뜻을 따라 국제의료문제에 대한 교육, 연구, 정책자문, 국제공헌 실천을 목적으로 2012년 설립됐다.

전지연기자 now2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