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앤드게임즈, 퍼즐 어드벤처 모바일게임 '오드아이' 지스타에 첫 공개

디앤드게임즈가 개발한 퍼즐 어드벤처 모바일 게임 오드아이. 사진출처=디앤드게임즈
디앤드게임즈가 개발한 퍼즐 어드벤처 모바일 게임 오드아이. 사진출처=디앤드게임즈

디앤드게임즈(대표 정민길)는 오는 11월 14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하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9'에 최근 개발한 모바일게임 '오드아이'를 출품한다고 30일 밝혔다.

'오드아이'는 양쪽 눈 색깔이 다른 아이가 마을 사람의 핍박을 피해 눈 색깔을 정상으로 바꿔준다는 마녀를 찾아나서는 모험기를 다룬 게임이다. 점프 또는 밀고 당기기를 통해 장애물을 통과하고, 오드아이 능력으로 보이지 않는 길을 찾은 뒤 퍼즐 풀이로 마을과 숲, 동굴, 사막, 설원 등을 헤쳐나가는 방식이다.

게임 내 바위, 상자, 톱날, 가시와 같은 장애물을 50종 이상 마련했고, 크기나 회전, 이동 등 다양한 변화를 주도록 설계했다. 방향키와 점프, 액션, 오드아이 등 세 가지 버튼만으로 구성, 남녀노소 누구나 모든 스테이지를 즐길 수 있게 고안한 것도 특징이다.

디앤드게임즈는 이번 지스타를 통해 게임을 공개하고, 피드백을 활용해 보완한 후 오는 12월 중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할 계획이다.

정민길 대표는 “오드아이는 한편의 잔혹 동화를 보는 듯한 스토리와 그래픽을 갖춰 최종 도착지인 성까지 가는 여정에서 보여주는 매력적인 게임 일러스트도 재미 요소”라며 “영어, 일본어, 중국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프랑스어 버전도 개발해 해외 시장에 내놓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청=강우성기자 kws9240@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