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 'KDB 넥스트라운드 아세안 스페셜라운드' 개최...동남아 데카콘 '고젝' 초청

산업은행(회장 이동걸)은 'KDB 넥스트라운드 아세안 스페셜라운드'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산은, 'KDB 넥스트라운드 아세안 스페셜라운드' 개최...동남아 데카콘 '고젝' 초청

KDB 넥스트라운드는 2016년 8월 출범한 우리나라 대표 시장형 벤처투자플랫폼이다.

경기도 하남시 KDB 디지털스퀘어에서 열린 이번 스페셜라운드에는 국내 벤처캐피털(VC), CVC, 스타트업 등 벤처생태계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스페셜라운드는 동남아시아 벤처생태계를 조망하고 인사이트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동남아시아의 대표 데카콘(기업가치 10조원 이상) 기업 고젝이 국내 최초로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IR를 실시했다. 고젝은 차량 공유를 시작으로 음식 배달, 택배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2부에서는 인터베스트, DTN인베스트먼트, KB인베스트먼트, 라인벤처스 등의 동남아시아 벤처투자 전문가가 '급성장하는 아세안 벤처생태계 및 성공적인 진출전략'이라는 주제로 패널토론을 진행했다.

산은은 향후 벤처생태계가 급성장하는 아세안시장과 지속적인 '연결'로 대한민국 벤처생태계의 글로벌화와 정부의 신남방정책에 적극 기여할 계획이다.

함지현기자 goha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