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오비코리아는 원화 마켓 호가 단위를 변경하고 출금 수수료를 조정했다.
후오비코리아는 지난 15일 원화 마켓 호가 단위 변경 개선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마쳤다. 기존 세분됐던 원화 마켓 호가 단위를 구간별 차등 적용한다. 100원 미만 암호화폐 호가는 소수점 단위(0.1원, 0.01원)로 표시한다. 가격 구간별로 1·5·10·50·100·500·1000원으로 호가 단위가 자동 변경된다. USDT 호가 단위는 가격 범위와 관계없이 1원 단위로 표기된다.
지난달에는 출금 수수료를 개편했다. 기존 고정 수수료 적용 사항에서 변동 수수료와 범위 수수료가 더해져 암호화폐 별로 구분했다. 변동 수수료는 급격한 시장 변동성으로 투자자의 과도한 손실을 막을 수 있다. 범위 수수료는 일정 수수료 범위에 사용자가 수수료를 높게 책정할수록 출금이 빨라진다.
이영호기자 youngtig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