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지는 중고스마트폰 시장 발행일 : 2020-01-20 16:17 지면 : 2020-01-21 1면 5G 상용화 등 프리미엄 및 보급형 단말기 교체 주기가 짧아지면서 질 좋은 중고 스마트폰을 찾는 고객이 늘고 있다. 20일 대전 중구 사회적기업 행복한에코폰에서 엔지니어가 개인정보 기록 제거, 스크린 액정 등 중고 스마트폰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한 엔지니어가 중고 스마트폰에 남아 있는 개인정보 기록을 지우고 있다. 대전=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