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 지난해 영업손실 2077억원…적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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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지난해 영업손실 2077억원…적자 확대

현대로템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2077억원으로 전년(1962억원)보다 적자 폭이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2조4959억원으로 전년 대비 3.5% 늘었다. 순손실은 2835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 영업손실은 740억원으로 전년 동기(2129억원)보다 적자 폭이 줄었다. 같은 기간 매출은 6366억원, 순손실은 1162억원이었다.

앞서 현대로템은 지난 15일 창원공장에서 300여명의 임직원들이 모인 가운데 경영 정상화를 위한 비상경영체제를 선포했다.

정치연기자 chiye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