펍지 e스포츠 올해 상금 책정, PGS 50만달러·PGC는 200만+@

펍지 e스포츠 올해 상금 책정, PGS 50만달러·PGC는 200만+@

펍지주식회사(대표 김창한)가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에 도입한 '펍지 글로벌 시리즈(PGS)'에 대한 상세 내용을 공개했다.

펍지주식회사는 올해 자사 주최 글로벌 대회를 4회 운영한다. 3개 PGS에 이어 11월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PGC)으로 대미를 장식한다.

PGS에는 한국, 중국, 일본, 유럽, 미주, 기타 아시아 등 6개 지역에서 선발전을 거쳐 28개 팀이 출전한다. 직전 배틀그라운드 공식 글로벌 대회 상위 4개 팀까지 포함해 총 32개 팀이 PGS에서 결전을 펼친다. 그룹 스테이지, 엘리미네이션 스테이지, 그랜드 파이널로 구성된다. 4일간 진행되는 그룹 스테이지 결과 상위 12개 팀은 그랜드 파이널에 진출한다. 엘리미네이션 스테이지를 통해 추가 4개 팀에게도 그랜드 파이널 출전 기회가 주어진다.

PGC 2020에는 세 번째 PGS의 상위 4개 팀, 그리고 세 번의 PGS 결승 점수를 합산한 결과로 12개 팀이 출전한다. 총 16개 팀이 2020년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챔피언 자리를 놓고 승부를 펼친다.

첫 번째 대회인 'PGS: 베를린'은 3월 31일부터 4월 12일까지 메세 베를린에서 개최된다.

펍지주식회사는 크라우드 펀딩으로 상금 규모를 확대하고 참가 프로팀의 추가 수익 창출을 지원한다. 최저 상금 보장 정책을 도입했다. PGS 참가팀에게 기본 상금과 크라우드 펀딩을 포함해 대회당 최소 2만달러를 배분한다. 세 번의 PGS 상금은 각 50만달러, PGC 2020 상금은 200만달러다. 대회마다 인게임 아이템 판매 및 이벤트 진행을 통해 수익의 25%를 참가 프로팀에 추가 제공할 예정이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