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란지교시큐리티, CDR로 가트너 언급…글로벌 기업과 어깨 나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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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R 솔루션 새니톡스. 지란지교시큐리티 제공
<CDR 솔루션 새니톡스. 지란지교시큐리티 제공>

지란지교시큐리티가 파일무해화(CDR) 솔루션으로 가트너에 언급됐다.

가트너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회피성 높은 공격으로부터 이용자를 보호하기 위한 보안 패턴 5가지를 밝혔다. 이들 패턴 중 하나로 CDR을 거론했다. CDR은 문서에 포함된 액티브 콘텐츠 요소를 원천 제거한 후 안전한 파일로 재조합해 위협을 예방하는 기술이다.

지란지교시큐리티는 이 보고서에서 CDR 솔루션 주요 기업으로 언급됐다. 지란지교시큐리티가 제공하는 CDR 솔루션 '새니톡스'는 기업에서 주로 사용하는 파일 포맷 무해화를 지원하고 안전한 파일로 재조합한다. 웹, 파일 서버 연동 인터페이스를 지원해 단일 장비로 다수 문서 파일 유입 채널에서 복합 활용할 수 있다.

위협 예방 측면에서 운영 편의성도 제공한다. 무해화 결과에 대한 상세 정보 보기 기능과 함께 유입된 파일에 대한 유형별 통계, 감사 로그, 시스템 현황 등 리포트를 제공, 문서 무해화 성과와 분석 내용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가트너는 “CDR은 이메일 첨부파일, 웹 다운로드 등 전방위에 걸쳐 널리 도입될 것”이라면서 “멀티 안티바이러스 스캐닝이 도입된 모든 곳에서 표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멀티 안티바이러스 스캐닝 솔루션이나 속도가 느린 동적 분석 기반 샌드박스 솔루션 대비 더욱 안전한 대체제로 CDR을 고려할 것을 권고한다”고 덧붙였다.

이상준 지란지교시큐리티 신기술융합부 사업부장은 “세계적으로 공신력 있는 가트너 보고서에 글로벌 기업과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면서 “액티브 콘텐츠를 이용하는 다양한 위협과 제로데이 위협에 대응하는 솔루션이 되도록 고도화를 추진,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겠다”고 말했다.

오다인기자 ohda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