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SW산업협회, 기업수요 맞춤형 훈련사업 간담회 개최

기업수요 맞춤형 훈련사업 참여기업 간담회
기업수요 맞춤형 훈련사업 참여기업 간담회

한국소프트웨어(SW)산업협회(회장 이홍구)는 서울 논현동 삼정호텔에서 '기업수요 맞춤형 훈련 사업 착수를 위한 참여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기업수요 맞춤형 훈련사업은 협약기업을 대상으로 직무분석 컨설팅을 실시해 핵심직무 역량진단, CDP설계, 훈련로드맵 등을 컨설팅 결과물로 제공한다. 결과를 바탕으로 기업 내 훈련이 필요한 부문과 훈련수요가 높은 교육훈련 과정을 개설·제공하는 사업이다.

협약기업 컨설팅 결과를 기반으로 실수요 중심 맞춤형 훈련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교육훈련 기관에서 개발된 과정을 각 기업에서 선택해 듣는 기존 역량향상 훈련과정과 차이점이 있다.

이를 위해 22개 협약기업 사업·기술 분야 직무분석·기술수요 파악을 실시하고 SW역량진단·맞춤형 훈련로드맵 수립 등 기업별 역량향상 체계 마련 기반을 구축하도록 지원한다. 컨설팅에 소요되는 비용은 전액 정부지원금으로 지원한다.

협회는 기업에 필요한 훈련과정 도출이 이뤄지도록 전문 컨설팅 기관을 선정했다. 한국생산성본부컨소시엄은 분야별(HR, 산업현장, 교육훈련) 전문가 3인으로 구성된 컨설팅팀을 구성하고 협약기업을 대상으로 전문 컨설팅을 실시한다.

기업 인재양성을 위한 직무분석·역량진단·4차산업 관련 최신기술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기업 인사부서에서 활용하는 맞춤형 훈련로드맵을 수립·제공한다.

협회는 기업별 컨설팅 종료 후 기업수요에 맞춘 훈련과정이 개설·운영될 예정이다. 올해 3분기 교육훈련 과정으로 22개 기업에서 활용하는 취업예정자와 재직자 훈련 분야 교육훈련을 실시한다.

서홍석 협회 부회장은 “기업수요 맞춤형 훈련사업으로 SW 기술인력 역량 향상과 인적자원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SW 중소·중견기업의 인력 운영에 해답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면서 “협회는 회원사와 SW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방법을 통해 지속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선기자 riv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