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박광진)는 핀테크 산업 육성을 위해 '금융혁신 벤처창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10개사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선정기업은 재이소프트(로보어드바이저)·비바톤(블록체인)·핑거아이에스(인공지능 기반 레그테크)· 팔백미터(인슈어테크) 등이다. 이들 기업에는 창업공간 무상제공, 사업화 지원, 맞춤형 멘토링 지원 등 업체당 최대 5000만원 혜택을 제공한다.

센터는 다음달 초 선정기업과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사업운영 내용과 창업보육공간 입주에 대해서도 안내 예정이다. 금융혁신 벤처창업 지원은 글로벌 금융생태계 및 금융 특화산업 기반을 구축키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도 관계자는 “선정된 기업들이 4차 산업혁명시대 디지털 금융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전북도가 글로벌 금융허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주=고광민기자 ef7998@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