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스(대표 안다인)는 풍성한 모발을 유지하도록 돕는 '하우헤어팩'을 출시했다.
하우헤어팩은 천연성분이 들어간 헤어케어로 지속적인 연구와 임상시험을 거쳐 두피와 모발 손상복구를 인증받은 제품이다. 피부 무자극 테스트와 파라벤, 벤조페논 등 5가지 유해 화학성분 무첨가 시험도 완료했다.
특히 흰목이버섯 추출물에 베타글루칸 성분을 함유시켜 뛰어난 보습효과는 물론 두피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준다.
또 식물성 콜라겐, 고농축 우유 단백질 추출물 등 풍부한 천연유래 성분이 함유돼 손상된 모발의 케라틴과 두피를 빠른 시간 집중적으로 복구시켜준다.
안다인 스페스 대표는 “하우헤어팩 패키지는이중 실링 강화 특허를 받은 전용 헤어캡 안에 풍부한 영양이 담긴 고농축 천연성분 세럼이 담겨있다”면서 “1회 사용 시 20분에서 1시간 정도 투자로 두피 노화를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대전=양승민기자 sm104y@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