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T, 디랩과 소프트웨어교육분야 포괄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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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승 KAIT 본부장과 송영광 디랩 대표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한문승 KAIT 본부장과 송영광 디랩 대표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가 코딩전문교육 기관 디랩과 10일 '소프트웨어 교육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양 기관은 △소프트웨어 교육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정보통신기술자격 저변 확대를 위한 포괄적 협력 △기타 양 기관의 관심사항에 대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KAIT는 '파이썬마스터'와 '코딩능력마스터' 등 다양한 코딩분야 자격검정을 운영 중이다. 전문기업과 협력으로 자격검정을 활성화하고 저변을 확대한다는 목표다.

디랩은 '소프트웨어 교육을 통한 창업가 경험'을 비전으로 서울(목동, 대치, 잠실) 경기(판교, 정자, 평촌, 동탄) 대구 수성, 울산 등 총 9곳 캠퍼스를 운영 중이다. 2020년에는 다른 코딩교육기관과 차별화를 위해 온라인 교육, 혁신학교 설립, 소프트웨어 X랩 등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양환정 KAIT 부회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소프트웨어 교육의 중요성이 더해지고 있는 시점에 양 기관 MOU는 매우 의미 있다”며 “긴밀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 해당 교육의 발전과 관련 산업 저변 확대에 이바지하는 초석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박지성기자 jisu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