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경제통상진흥원, 글로벌 ICT융합센터 개소 및 임원 위촉

한중경제통상진흥원은 지난 10일 한밭대에서 글로벌ICT융합센터를 개속, 임원 위촉식을 진행했다. 사진출처=멀틱스
<한중경제통상진흥원은 지난 10일 한밭대에서 글로벌ICT융합센터를 개속, 임원 위촉식을 진행했다. 사진출처=멀틱스>

사단법인 한중경제통상진흥원(이사장 강희정)은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중소·벤처기업의 성공적인 해외 진출과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10일 한밭대에서 글로벌 ICT융합센터를 개소했다.

글로벌ICT융합센터는 대전·세종지역 ICT 벤처기업을 중심으로 중국과 중남미, 동남아지역에서 글로벌 ICT융합프로젝트 개발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수출 지원을 위한 플랫폼 구축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컨설팅 지원 △글로벌 통상환경 분석과 통상전략 연구를 위한 학회 구축 △통상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체험 프로그램 운영도 진행한다.

개소식에는 센터를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임원단 위촉식도 열렸다.

윤영호 한국정보시스템 대표와 유승수 멀틱스 대표, 황호진 씽크피플 이사 등이 임원으로 참여하며, 강민준 페루국립대 교수가 센터장으로 위촉됐다.

충청=강우성기자 kws9240@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