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중기청, 10일 '2020 광주 상생 일자리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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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이현조)은 광주시·광주지방고용노동청과 공동으로 다음달 10일 '광주 상생 일자리박람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일자리박람회에는 오이솔루션·하이코리아 등 지역 우수 중소기업 40여개사가 참여한다. 100여명 이상의 신규인력 채용에 나선다. 코로나19 지역 감염 확산 예방을 위해 화상면접을 희망하는 기업에 주최기관에서 화상면접 전용 부스를 설치, 지원한다.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전경.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전경.>

비대면 화상면접은 구인기업 인사담당자는 자사 사무실에서, 구직자는 김대중컨벤션센터에 마련된 화상면접 전용 부스에서 인터넷 화상회의 플랫폼을 사용한다. 10일 오후 2시부터 3시간동안 진행된다.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1~7일까지 일자리박람회 사이트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취업 희망기업에 온라인으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참여기업은 7일까지 박람회 사이트에 구인신청서를 제출하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현조 청장은 “코로나 19로 달라진 채용환경에 맞춰 기업과 구직자가 비대면 방식으로 일자리를 구할 수 있는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지역에서 배출된 인재가 지역기업으로 취업하고, 기업은 경쟁력을 높여 다시 우수인재를 채용하는 선순환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이번 박람회에 이어 하반기에도 추가로 온라인 일자리박람회를 지속 개최할 예정이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