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TP, 주력산업 기업지원사업 수혜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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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테크노파크 전경
<전남테크노파크 전경>

전남테크노파크(원장 유동국)는 '지역 주력산업 기업지원사업'의 수혜기업을 다음달 14일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2020년 전남 주력산업 기업지원 사업은 국비 14억원·도비 9억원 등 총 예산 23억원이 투입된다. 바이오헬스케어소재산업과 △에너지신산업 △첨단운송기기부품산업 △청색·청정환경산업 등 지역 주력 4개 산업의 전·후방 연관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관련 산업을 육성한다.

지역주력산업은 전남TP와 전남지역산업평가단이 협업해 전남생물산업진흥원·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한국전기산업진흥회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녹색에너지연구원·순천대산학협력단·전남여수산학융합원·전남환경산업진흥원 등 주력산업 기업지원사업 수행기관과 함께 추진된다.

각 산업별 기업지원프로그램은 기술지원(기술지도·특허인증·제품고급화·시제품제작 등)과 사업화지원(브랜드 및 디자인개발·마케팅·전시회 참가 등)으로 분류되고, 총 41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2개의 제품(기술)을 신청할 수 있고 최대 5개까지 가능하다.

올해부턴 지원사업 선정기업에 기술닥터 전문가를 모두 매칭해 수혜기업 제품 기술사업화 지원을 병행 추진한다.

자세한 모집내용은 전남TP 홈페이지와 지역산업종합정보시스템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접수는 다음달 3~14일까지 지역산업종합정보시스템서 온라인으로만 진행된다.

유동국 원장은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주력산업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속도감 있게 기업지원을 추진하고 있다”며 “지역주력산업 내 중소기업에 많은 관심을 갖고, 지원사업에 참여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순천=고광민기자 ef7998@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