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경 3D 전문기업 디벨리, 세계녹색디자인조직(WGDO)과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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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렬 디벨리 회장(왼쪽)과 이영철 WGDO 부주석이 업무 협약후 기념촬영했다.
<유명렬 디벨리 회장(왼쪽)과 이영철 WGDO 부주석이 업무 협약후 기념촬영했다.>

무안경 3D 기술 전문기업 디벨리(회장 유명열)는 세계녹색디자인조직(WGDO)과 WGDO 한국분회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해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9일 밝혔다. WGDO는 세계적 규모의 비영리 기구로서 벨기에 브뤼셀에 본부를 두고 있다.

회사는 WGDO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무안경 3D 기술을 WGDO가 관여하는 각종 행사 개최 등과 연계해 제품 홍보 효과를 내는 한편 해외 기관들과 업무공조 등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 범위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디벨리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무인결제, 셀프오더 등 키오스크 수요가 더욱 높아진 것으로 예측하고 3D 기술을 광고, 게임, 의료, 교육, 문화, 건축 등 다양한 산업군에 접목해 디지털 미디어 3D 시장을 개척하기로 했다.

디벨리 무안경 3D 키오스크는 안경을 쓰는 불편함을 해소하고 생생한 3D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디벨리의 3D '베리어 필름'은 언제 어디서든 설치가 편리하고 사각지대 없이 생생한 입체영상 콘텐츠를 제공한다.

또 키오스크에서 상단은 3D 광고 콘텐츠 디스플레이와 하단은 무인결제시스템을 결합해 3D 키오스크 광고시장 붐을 조성할 계획이다. 다양한 산업군에 디지털 광고 콘텐츠와 키오스크를 제공하는 등 3D 디지털 사이니지의 모델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