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시재생 이야기, VR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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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시재생이야기관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24일부터 서울도시재생이야기관 온라인전시관(VR) 서비스를 시작한다.

온라인 도시재생이야기관에서는 '만개의 풍경, 만개의 서울'을 VR를 통해 360도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설명과 함께 전시장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영상을 온라인에서도 감상·체험할 수 있다.

서울 대표 봉제산업 지역이자 1호 도시재생선도지역인 창신동 이야기를 봉제청년들의 손으로 녹여낸 특별기획전 '핸즈인서울_창신동 647-7展'도 온라인 전시(VR)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도시재생 기업(CRC) 판로개척 및 지속가능성을 지원하기 위해 '핸즈인서울 도시재생지역제품 상설판매장'도 운영한다.

상설판매장에서는 '핸즈인서울 판매제품 입점공모'를 통해 선정한 총 12개 로컬 비즈니스 기업 제품을 선보인다. 의류, 소품, 액세서리 등 다채로운 제품을 온라인전시(VR)를 통해 경험할 수 있다.

시민참여 도시재생 전문가 강연 프로그램인 어반살롱(Urban Salon)은 비대면 온라인 강연방식으로 진행한다.

'어반살롱'은 도시재생의 다양한 담론과 영감을 공유하기 위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 강연방식으로 진행되며 8월부터 12월까지 총 5회에 걸친 강연을 통해 시민들과 만난다.

8월 27일 1회차 어반살롱은 박진 어반비즈 대표가 어반비즈 서울 프로젝트 '도시양봉이 도시를 어떻게 바꾸는가'를 주제로 시민들과 이야기 나눈다. 오후 3시부터 4시30분까지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을 통해 진행한다.

9월에는 경신원 도시와 커뮤니티 연구소 대표 10월에는 최주연 윤현상재 부사장, 11월에는 신혜란 서울대 사회과학대학 지리학과 교수, 12월에는 임태희 디자인 스튜디오 대표가 참여해 도시재생과 도시에 대한 다양한 주제로 시민과 다양한 담론을 나눈다.

양용택 서울시 재생정책기획관은 “장기화된 코로나-19 상황에서 서울도시재생이야기관이 마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서울 도시재생을 경험하고 잠시나마 일상의 활력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핸즈인서울_창신동 647-7展 사진=서울시
<핸즈인서울_창신동 647-7展 사진=서울시>

김시소기자 sis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