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큐-창의와탐구, 영재교육용 전자칠판 보급 업무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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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윤석 벤큐 지사장(왼쪽)과 곽동호 창의와탐구 전략기획실장이 영재교육용 디스플레이 보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소윤석 벤큐 지사장(왼쪽)과 곽동호 창의와탐구 전략기획실장이 영재교육용 디스플레이 보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글로벌 디스플레이 브랜드 벤큐(지사장 소윤석)는 영재 교육 전문 기업 창의와탐구와 '영재교육용 디스플레이 보급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양사는 창의 사고력 배양을 위한 영재교육 프로그램 강화와 최적의 영재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뜻을 모았다. 양사는 향후 와이즈만 영재교육, 와이키즈 유아영재교육 등 각 지점에 교육용 전자칠판과 모니터를 도입하는 데 힘을 쏟는다.

이달 개점 예정인 와이키즈 유아영재교육 수원영통지점에 벤큐 전자칠판을 처음 설치하고 점차 설치 지점 수를 확대할 계획이다. 벤큐는 신규 교육 공간에 설치된 제품의 다양한 기능을 잘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소윤석 벤큐 지사장은 “발표와 토론, 협동학습을 중요시하는 창의와탐구의 학습 프로그램과 자유로운 주석 삽입, 편집을 지원하는 벤큐 전자칠판이 영재교육 시장에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20년 간 국내 영재교육을 이끌어 온 창의와탐구와 협력하게 돼 기쁘다”면서 “시력 보호, 항균 스크린, 실내 공기 측정 등의 기능을 갖춘 벤큐 디스플레이는 교사와 학생에게 최적의 학습 환경을 제공하여 학습 효과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