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세아이텍(대표 김종현)은 인공지능(AI) 기반으로 미술품 가치의 판단 요인을 분석해 미술품 가격과 미술시장 거래 트렌드를 예측하는 연구를 이달부터 추진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위세아이텍은 10년간 국내외 경매시장에서 거래된 미술품 기본정보, 이미지, 거래 내역 등 데이터를 수집·정제·정형화해 빅데이터로 통합하고, AI 알고리즘을 적용할 계획이다. 향후 AI를 통해 미술품 가격 예측과 미술시장 트렌드를 분석하는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다.
위세아이텍은 이를 위해 미술 에디션 전문기업 프린트베이커리와 공동으로 진행한다. 또 미술시장 가격지수와 미술품 가격 모델을 연구한 전인태 가톨릭대 교수(수학과)·남준우 서강대교수(경제학과)도 자문위원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김다산 위세아이텍 책임연구원은 “국내 미술품 가격과 미술시장에 대한 정보의 비대칭을 AI와 빅데이터 기술로 해소, 정보 객관성과 투명성을 확보할 것”이라며 “국내 미술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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