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부안군, 수소융복합 드론 상용화 척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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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은 수소드론용 연료전지 파워팩 시제품 제작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시제품 제작은 전북테크노파크 주관으로 부안 신재생에너지단지의 퓨얼셀랩스가 참여기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전북도는 드론용 수소연료전지 파워팩 제작 성과로 내년께 드론용 연료전지 파워팩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총 사업비 17억원이 투자된 이번 사업은 적재하중 5㎏에서 1시간(무부하시 2시간)을 운항 할 수 있어 2차전지 드론 대비 효율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특히, 장기 체공 임무수행이 필요한 조사나 모니터링 및 소형 물류 서비스시장에 강점이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해상 및 산악지역 등 악조건서도 임무수행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도와 부안군은 산림관리나 농어업조사 등 공공분야에쓰임에도 충분한 경쟁력이 있어 △소프트웨어 개발 △재생에너지 그린뉴딜 △농업분야 등 관내 산업활성화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도는 내년 상반기내 드론인증과 조달청 등록을 완료하고, 기업간 기술협력을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부안=고광민기자 ef7998@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