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에스트로네트웍스, 휴대용 악성코드 탐지·분석 솔루션 '마에스트로 포터블'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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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포렌식·네트워크 보안 전문업체 마에스트로 네트웍스(대표 김성훈)가 휴대용 악성코드 탐지·분석 솔루션 '마에스트로 포터블(Maestro Portable)'을 15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마에스트로 포터블은 기존 마에스트로 네트웍스의 지능형 보안 인텔리전스 플랫폼 '마에스트로 사이버보안 위협 인텔리전스 통합 플랫폼(CTIP)'을 비롯한 주요 악성코드 탐지 솔루션을 내구성이 강한 러기드 노트북에 설치해 휴대용 기기로 제공한다.

마에스트로 포터블은 마에스트로 CTIP에서 '레코디드퓨처(RecordedFuture)' 등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 서비스와 연동시켜 인공지능(AI)·머신러닝(ML) 기반 보안 인텔리전스 정보로 신속 정확하게 악성코드 여부를 진단한다. 조시큐리티의 악성코드 자동화 정밀분석 샌드박스 '조샌드박스(Joe Sandbox)'를 사용해 파일실행, 행위분석은 물론 정적·동적분석을 실행한다.

또 인터넷 연결망과 폐쇄망 여부에 따라 멀티 안티바이러스 스캔 엔진 '옵스왓 메타디펜더(OPSWAT Metadefender)'나 '바이러스토탈(Virustotal)'을 사용해 전 세계에서 사용하는 70여개 주요 멀티 안티바이러스 엔진으로 스캔해 악성코드를 탐지한다.

김성훈 마에스트로네트웍스 대표는 “악성코드가 매년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신속 정확한 악성코드 진단을 위해 휴대할 수 있는 마에스트로 포터블을 출시했다”면서 “이는 추출한 파일을 지능형 보안 인텔리전스 플랫폼 마에스트로 CTIP로 전송시켜 빠르게 분석해 높은 탐지율을 보장한다”고 말했다.

마에스트로네트웍스, 휴대용 악성코드 탐지·분석 솔루션 '마에스트로 포터블' 출시

이준희기자 jh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