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베이션 솔루션데이]토스랩 '잔디', 클라우드 기반 협업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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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 이미지
<잔디 이미지>

코로나19 이후 협업 지원이 중요해지면서 토스랩(대표 김대현) 협업 솔루션 '잔디'가 인기몰이 중이다.

잔디는 스타트업부터 대기업까지 20만개 팀이 사용하는 업무용 협업 솔루션이다. 유통, 제조, 건설을 비롯해 의료, 식음료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솔루션을 도입, 성능을 검증받았다.

잔디는 코로나19 이후 급속도로 성장했다. 2월 24일 이후 지금까지 도입 문의가 월 평균 400건이 넘는다. 잔디를 이용한 영상회의도 10배 이상 늘었다. 300여개 기업이 잔디 솔루션을 무상으로 이용한다.

기업은 잔디를 이용해 반나절 만에 전사 재택근무 전환을 성공했다. 빠른시간 내 재택근무 시스템 구현이 가능했던 이유는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이기 때문이다. 클라우드 기반으로 서비스를 제공, 언제 어디서나 업무를 끊김 없이 처리한다. 어느 기기에서나 접근이 가능해 원격근무 환경을 지원하기에 적합하다.

잔디는 다양한 협업 기능을 제공한다. △문서공동 편집·관리와 일정공유 △프로젝트 관리 △커뮤니케이션·공유 △타 서비스 연동 등이 가능하다.

잔디 사용 고객 대상 설문 조사한 결과 신속해진 의사소통으로 이메일 커뮤니케이션이 80% 이상 감소했다. 실시간 의사소통이 가능해져 비효율적 대면 미팅이 줄었다. 업무 대화나 파일이 영구 보관돼 업무 히스토리 관리나 인수인계가 쉬워졌다. 업무 주제별 모든 업무 기록이 남겨져 회사 자산으로 전환이 가능하다. 사내 투명성을 높이고, 정보 검색이 쉬워졌다는 답변도 많았다.

김대현 토스랩 대표는 “일 효율을 높인다는 것은 같은 시간에 더 많은 양의 일을 처리하는 것뿐 아니라 같은 일을 동일시간에 더 양질 결과로 만드는 것”이라면서 “잔디는 업무효율을 두 배 올리는 솔루션인 만큼 많은 기업과 개인에게 유용한 서비스가 되도록 지속 업그레이드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선기자 riv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