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TP, 인천콘텐츠기업지원센터 입주 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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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콘텐츠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 직원들이 공용OA시설을 이용하고 있다.
<인천콘텐츠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 직원들이 공용OA시설을 이용하고 있다.>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내달 6일까지 '인천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 입주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4월 인천 부평국가산단 내 부평테크시티 9~11층에 문을 연 인천콘텐츠기업지원센터는 인천지역 문화콘텐츠 생태계 조성 등을 추진하는 문화콘텐츠기업 성장지원 원스톱 시설이다.

모집대상은 창업 7년이 지나지 않은 콘텐츠기업으로, 공모를 통해 19개 안팎의 기업을 선정, 경쟁력 있는 콘텐츠 개발 및 사업화, 글로벌 진출 등 기업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입주기업은 독립된 전용 사무공간 및 임대료(전액)·관리비(60%) 지원, 회의실, 교육장, 공용사무자동화(OA)시설, 휴게실, 스튜디오 등 비즈니스 및 콘텐츠 제작지원시설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맞춤형 전문역량 강화교육, 콘텐츠 개발·제작지원, 사업화, 액셀러레이팅 투자유치, 국내외 시장진출 지원 등 다양한 입주기업지원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지원신청은 인천콘텐츠기업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관련 서류와 함께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콘텐츠기업지원센터 또는 인천TP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인천TP 문화산업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는 모두 33개 입주공간(20인실 5개, 15인실 12개, 8인실 12개, 5인실 4개)이 구비돼 있으며, 현재 14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

김정희기자 jha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