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핀크(대표 권영탁)가 `대출 비교 서비스`에 'NH저축은행'을 추가하고 대출 상품 라인업을 확대했다고 7일 밝혔다.
핀크 대출 비교 서비스는 작년 5월 혁신금융 서비스로 선정된 후 같은 해 11월에 출시됐다. 핀크 앱에서 간단한 본인 인증, 소득정보를 입력하면 맞춤 대출상품을 중개해준다. 다양한 대출 상품의 금리와 한도를 간편하게 조회하고 비교할 수 있어 편리하다.
NH저축은행 합류로 핀크 대출 비교 서비스 제휴사는 △하나은행 △BNK경남은행 △한국씨티은행 △광주은행 △JT친애저축은행 △유진저축은행 △스마트저축은행 △한국투자저축은행 △OK저축은행 △웰컴저축은행 △KB저축은행 △NH저축은행 등 총 12곳으로 늘어났다.
작년 11월부터 올해 9월까지 약 10개월 동안 대출 비교 서비스 누적 한도 조회 건수는 총 17만건으로 꾸준히 상승 중이다. 누적 승인 금액은 4조3000억원을 기록했다.
핀크는 연내 20개 금융기관까지 제휴를 확대해 상품 포트폴리오를 보강할 예정이다. 마이데이터 사업 인가를 받게 되면 핀크 독자 스코어링 모델인 'T스코어'를 연계한 핀크 전용 대출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이영호기자 youngtig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