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웨이브시스템즈, 현대해상 보상포털 시스템 구축…영업 현장 경쟁력 강화 웹 표준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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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웨이브시스템즈, 현대해상 보상포털 시스템 구축…영업 현장 경쟁력 강화 웹 표준 도입

인스웨이브시스템즈(대표 어세룡)는 웹 표준 UI 플랫폼 '웹스퀘어5(WebSquare5)'와 기업 전용 브라우저인 '더블유브라우저(W-Browser)'를 활용해 현대해상화재보험 보상포털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

현대해상은 지난 2017년 전사 표준 UI 플랫폼으로 웹스퀘어5를 선정한 바 있다. 이후 영업포털 시스템과 보상포털 시스템 구축 등에 인스웨이브시스템즈의 웹 표준 솔루션을 꾸준히 적용하는 등 현재 장기 손사포탈과 일반 손사포탈 구축을 진행 중에 있다.

영업포털 시스템은 전사 조직과 GA(법인보험대리점) 전용 영업 업무 특성에 맞는 사용자 환경의 전사 영업포털로 재개편했다. 영업 부서별 특성과 현장 건의 사항을 반영한 UI·UX 개선으로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했다.

인스웨이브시스템즈는 특히 구축 과정에서 기존 컴스퀘어 트러스트폼 시스템에 사용되던 자바스크립트 소스를 최대한 재활용했다. 현대해상 소스구조에 적합한 맞춤형 전환 도구인 더블유크래프트(W-Craft)를 활용해 약 1600본의 화면을 자동 전환하는 획기적인 개발 기간 단축으로 구축 비용을 줄였다.

보상포털 시스템은 보험 계약자의 보험금 청구 및 사고 증빙과 서류를 접수하고, 접수 내역을 심사하여 보험금 지급을 결정하고 집행하기 위한 시스템이다. 웹스퀘어5는 복잡한 업무 화면 및 프로세스를 웹 표준으로 구축하는 데 활용되었다.

회사는 또한 전용 브라우저인 더블유브라우저(W-Browser)를 적용했다. 크롬과 같은 범용 브라우저들이 제공하지 않는 브라우저의 커스트마이징 기능을 제공하고 자동 업데이트로 인한 장애 요소를 줄여 통제된 웹 표준을 구현하기 위해서다. 이로써 업무 시스템의 안정성을 제공하고, 외부 환경 요인에 영향을 받지 않는 통제된 운용으로 안정적인 웹 표준 시스템 활용을 지원한다.

현대해상은 영업 현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웹표준 환경(HTML5, Non-ActiveX) 기반 영업포털과 보상포털 시스템을 운영하게 되었고, 원소스멀티유스(One Source Multi Use)를 적용해 PC·태블릿 환경에서 자유롭게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어세룡 인스웨이브시스템즈 대표는 “웹 표준 UI·UX 플랫폼이 국내 굴지의 손해보험사인 현대해상의 영업포탈, 보상포탈 시스템 구축에 기여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비대면 시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환경에 부응하는 멀티플랫폼 애플리케이션으로 웹스퀘어5를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