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앤아이소프트, 국산 일체형 백업솔루션 'BX어플라이언스' 공공·민간 확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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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순수기술로 개발한 HW·SW 일체형 백업솔루션
DR 기능 탑재… 초고속 병렬 압축 특허기술 적용

유앤아이소프트가 자체 개발한 국산 통합 백업솔루션 BX어플라이언스
<유앤아이소프트가 자체 개발한 국산 통합 백업솔루션 BX어플라이언스>

유앤아이소프트(대표 류덕섭)가 국산 통합 백업솔루션 'BX어플라이언스'를 앞세워 공공·민간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 백업시장 지배력를 확대하고 있다.

유앤아이소프트는 데이터베이스(DB), 파일, 가상화, 운용체계(OS) 이미지 통합백업 소프트웨어(SW) '백업엑셀레이터(BackupXcelerator)'와 고성능 스토리지가 통합된 일체형 'BX 어플라이언스'를 자체 개발했다. 초고속 병렬압축·복구 특허기술을 통한 강력한 백업 성능과 원격지 소산백업·웜(WORM) 기능을 탑재해 보안성도 강화했다.

유앤아이소프트는 이런 장점을 내세워 국내 백업시장에서 선두주자 입지를 다지고 있다. 조달청 백업 솔루션 부문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는 회사는 그간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공공과 민간 전역으로 시장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고객 투자·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하드웨어(HW)와 SW를 결합한 일체형 'BX어플라이언스'를 개발한 것이 주효했다. 고객 요구에 맞게 서비스 모델을 다양화하고 비즈니스 연속성을 보장하는 재해복구(DR) 개념 신규 백업 어플라이언스로 고객 호평을 받고 있다.

류덕섭 대표는 “최근 국산 SW 도입 장려 정책에 힘입어 중앙부처, 지자체, 교육지원청, 국방을 비롯해 제조, 유통 등 민간 분야에서 국산 백업솔루션을 도입하는 고객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또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고객의 예산 확보·투자가 줄어든 상황에서도 상반기 매출이 작년 동기 대비 40% 이상 고속 성장했다”면서 “국산 솔루션에 대한 고객 의구심을 제품 신뢰도와 기술력으로 극복해낸 성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한 'BX 어플라이언스'를 필두로 내부 핵심기술 분야에 지속 투자해 앞으로 더 발전된 백업솔루션을 선보이겠다”고 덧붙였다.

이준희기자 jh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