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에너지는 지난달 30일 '2020 물류의 날 기념식'에서 개최한 '제28회 한국물류대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SK에너지는 화물차 운전자의 복지 향상을 위한 '내트럭 하우스'를 국내 최초로 론칭해 전국 21개소를 운영 중이다.
내트럭하우스는 물류 중개·주유·차량 관리 등 화물차 관련 서비스뿐 아니라 운전자 개인을 위한 휴식·주차·식음료 등 종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수소차·전기차 등 현재 서비스에서 태양광·전기차·LPG 충전·수소 생산 및 충전 등 신재생 에너지는 총망라하는 '친환경 복합 에너지 스테이션'으로 딥체인지를 추진키로 했다.
SK에너지 관계자는 “내트럭하우스는 SK에너지가 2006년 도입한 신개념 물류서비스”라며 “광양 내트럭하우스를 시작으로 전국 화물차 운전자들의 복지향상을 위한 15년간의 노력이 인정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웅기자 jw031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