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피루스, AI 기반 모터 고장 예측 솔루션 '모터센스' SMATEC 2020 전시회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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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센스를 시뮬레이터에 적용한 실제 모니터링 서비스 화면
<모터센스를 시뮬레이터에 적용한 실제 모니터링 서비스 화면>

이파피루스(대표 김정희)는 11~13일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2회 스마트공장구축 및 생산자동화전(SMATEC 2020)'에 참가, 인공지능(AI) 기반 모터 고장 예측 솔루션인 '모터센스(MotorSense)'를 선보인다.

모터센스는 사물인터넷(IoT) 무선 진동 센서로 모터에 부착하면 모터 진동과 온도 데이터를 측정한다. 측정된 데이터는 와이파이를 통해 클라우드로 전송되고 이 데이터를 AI가 분석해 모터의 고장을 예측한다. 최소 2주에서 최대 4주전 관리자에게 모터 고장 예상 알람을 보낸다.

모터센스는 머신러닝 AI를 기반으로 수년간 다양한 환경에서 모터 동작 및 유형을 학습, 학습 데이터를 발판으로 최소 2주간 부착된 모터의 동작 패턴 학습을 더한 고장 알고리즘을 적용해 자체적으로 모터 고장을 예측, 대비할 수 있다.

또 관리자가 현장에 있지 않아도 모터 상태를 PC나 모바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으며 전사자원관리(ERP), 제조실행시스템(MES) 등 기존의 IT 시스템과 통합도 가능해 현장 모니터링이 용이하다.

김정희 이파피루스 대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공장 운영 인력을 최소화하는 스마트팩토리 도입 필요성을 느끼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면서 “모터 고장을 미리 대비해 관리하는 '모터센스'는 생산성을 최대로 끌어올릴 수 있을뿐 아니라 공장의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