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품질경쟁력우수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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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품질경쟁력우수기업 선정

NH농협은행(행장 손병환) 고객행복센터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는 제46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품질경쟁력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고객행복센터는 1000여명의 상담사가 일평균 6만명 고객과 상담하는 최접점으로 최근 AI콜센터 시스템을 구축하고 AI학습 전담 조직을 운영하고 있다.

서비스 분야 BM 특허 5건 출원 및 3건 등록도 농협은행 고객행복센터의 자랑이다. 특허 출원과 실제 시스템을 개발해 2017년 말 시스템을 오픈, 현업에 적용해 운영하고 있다.

상담사 스케줄 관리장치 및 방법, 콜센터 질의응답 서비스 제공장치, 상담품질 전수평가장치 특허를 출원했다.

이 밖에도 국내 금융권 최초로 실시간 음성파일을 문자로 전환하는 시스템인 'STT(Speech To Text)'를 적용해 상담통화품질 전수평가를 도입했다.

허옥남 센터장은 “농협은행 고객행복센터는 디지털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을 혁신의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며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에서 4차 산업혁명 선도은행으로 고객중심 금융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길재식기자 osolgi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