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NCSI 조사]우정사업본부 택배서비스 품질평가 14년 연속 1위…고품질 택배서비스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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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택배는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노약자를 대상으로 책, DVD 등 도서관자료를 무료로 집까지 배달해주는 책나래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우체국택배는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노약자를 대상으로 책, DVD 등 도서관자료를 무료로 집까지 배달해주는 책나래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본부장 박종석)는 택배서비스 품질 평가에서 14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국내 택배서비스 수준 향상을 견인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1884년 우정총국을 설립,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랜 전통을 가진 물류·금융 정부기업이다.

우체국은 1884년 우편제도 도입 시부터 소포사업을 시행, 1999년부터 국민 편의를 위해 방문접수 기능을 추가해 '우체국택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우체국택배는 농·어촌, 도서·산간지역 등 소외지역까지 전국 동일한 요금·서비스를 제공, 생활물류의 중요한 부분을 담당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고객에게 편리한 우체국 이용환경 조성과 고품질의 택배 서비스 제공을 바탕으로 다양한 고객수요를 반영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서비스 제도를 개선하고 있다. 공공서비스를 선도하는 고품질의 우정서비스 구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이다.

우정사업본부는 이를 위해 △고객편의 강화 △고품질택배 서비스선도 △공익적 역할 제고 등 세 가지 테마로 활동하고 있다.

우선 고객 편의 강화를 위해 택배 요금체계를 기존 5단계에서 4단계로 단순화하고 택배 요금을 1000~2000원 인하해 고객 비용 부담을 줄였다. 서비스지역을 보다 확대하고 비대면 픽업 도입으로 고객불편 해소에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우편물 접수당일 20시까지 배달해주는 당일특급서비스 등 이용고객 수요를 반영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객의 창구대기시간을 단축하고자 인터넷우체국을 통한 간편사전접수 서비스도 지원하고 있다.

택배 업계에서 최고의 익일 배송률과 반품회수율, 최저수준의 운송사고율을 기록하는 등 국내 최고의 고품질 배송서비스를 제공해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받고 있다. 창구·집배분야 등 전 직원 대상으로 현장 컨설팅과 CS교육을 실시해 직원친절도 향상에도 적극 노력하고 있다.

우체국택배는 운송 전 과정에서 생성된 정보를 고객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배달예고 사전안내와 배달결과를 이용고객의 스마트폰에 전송하는 푸시메시지 서비스를 시행할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앱을 통해 배달장소 변경이 가능토록 시스템을 구현했다.

2003년부터 서비스하고 있는 우체국콜센터를 통해 택배 접수신청은 물론 민원상담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60여명의 상담사가 일 평균 2만8000여 인입콜을 처리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정부기관으로서 공익 역할에도 한몫하고 있다. 침체된 내수경기 회복과 지역 농가, 생산자·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우체국쇼핑 특별기획전, 우체국쇼핑 농가돕기 전용관 상시운영 등으로 농어촌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체국택배는 전국 3400여 우체국 네트워크를 통해 도시는 물론 산간벽지와 도서지역을 대상으로 보다 빠른 택배서비스를 제공, 정부기관 의무를 다하면서도 경쟁 영역에서 쌓은 노하우를 토대로 택배서비스 품질을 선도한다”고 말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