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박물관-인텔리콘연구소, 문화예술 AI 융합연구 손잡아

글자 작게 글자 크게 인쇄하기
협약식 사진, 왼쪽부터 임영익 인텔리콘연구소 대표, 장남원 이화여대박물관장
<협약식 사진, 왼쪽부터 임영익 인텔리콘연구소 대표, 장남원 이화여대박물관장>

이화여대박물관(박물관장 장남원)과 인텔리콘연구소(대표 임영익)는 2일 문화예술 인공지능(AI) 융합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박물관과 연구소가 보유한 지식, 데이터, 기술, 아이디어 공유 △문화예술 분야와 과학기술을 융합 연구 △문화예술 인공지능 연구 등을 위한 교육포럼, 컨퍼런스 기획 등이다.

이화여대박물관은 소장품 연구와 관람객 서비스를 위해 인텔리콘연구소 AI시스템과 기술을 도입하고, 문화예술 AI융합을 위한 다양한 교육 기회를 만드는데 노력할 예정이다.

이화여대박물관은 선사시대부터 근·현대까지 회화, 공예, 복식 등 다양한 장르의 소장품을 기반으로 전시와 교육을 기획하는 대학박물관이다. 인텔리콘연구소는 국내 최초로 법률AI를 개척한 기업으로 최근에는 AI기술을 예술 문화 콘텐츠에 응용하는 연구를 하고 있다.

장남원 관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추어 미래지향적 박물관 시스템과 교육을 강화하고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관람객과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접점을 첨단기술을 활용해 활발히 연구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영익 대표는 “우리나라 역사와 문화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지능형 박물관 연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