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벨, 데이터 구축 위한 ‘원스탑 플랫폼’ 6월 출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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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티벨
<제공:티벨>

티벨은 오는 6월 출시를 목표로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 구축을 위한 원스탑 플랫폼을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AI와 데이터 산업의 급성장으로 고품질 데이터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티벨은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하여 데이터의 수집부터 관리까지 하나의 플랫폼에서 해결할 수 있는 원스탑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으며, AI 개발사와 데이터를 필요로 하는 기업에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원스탑 플랫폼은 데이터 수집부터 가공, 분석, 검수, 관리 등 AI 학습용 데이터셋 구축의 전 과정을 원스탑으로 진행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고품질의 데이터의 구축이 가능하며 웹 형태로 서비스하여 별도 프로그램의 설치 없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티벨은 데이터 구축 플랫폼 뿐만 아니라 AI 분야에 높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자사의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 플랫폼을 활용하여 아날로그/디지털 전력량계의 이미지를 수집 및 가공해 AI 학습 데이터를 구축하였고, 이에 티벨만의 AI 코어 기술을 적용하여 전력량계의 전력량 인식이 가능한 ‘이미지 인식 기반 전력량 분석 정보를 제공하는 컴퓨터 장치’를 개발하여 특허 출원까지 완료된 상태이다. 해당 기술은 오는 3월 중, 모바일 앱 형태로 출시 예정이다.

또한 티벨은 활발한 활동을 통해 AI 산업 분야에 입지를 다지고 있다. 특히, 부산창조경제센터가 추진한 동남권 협업 사업의 일환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챌린지(Digital Transformation Challenge)에 선정되어 기업들과 성장을 위한 협업 및 오픈이노베이션 사례 등을 공유하였다.

김종균 티벨 대표는 “사업을 더욱 활발하게 전개하여 데이터의 부재로 인해 기술 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의 성장에 기여하고, 나아가 글로벌 진출에도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자신문인터넷 구교현 기자 ky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