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큐어넷의 '이매스(EMASS) AI 플러스'는 기업과 기관의 네트워크 데이터를 실시간 수집·분석해 개인정보와 기밀정보 등 주요 정보의 유출 가능성을 탐지하는 인공지능(AI) 기반 내부 정보 유출 탐지 솔루션이다. 패킷 원본의 헤더와 페이로드뿐 아니라 본문과 첨부파일까지 분석한다. AI 기반 사용자 행위 분석으로 비정상적인 접근과 데이터 사용 패턴을 식별하고, 개인정보·민감정보·관심 키워드·유사 문서 분석과 위험도 기반 경고 기능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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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우수 정보보호 기술] 엑스큐어넷 '이매스 AI 플러스'2026-08-25 16:00 -
코헤시티, 파트너 프로그램 개편…리베이트 확대·전문 자격 신설코헤시티는 '어스파이어 글로벌 파트너 프로그램'을 개편하고 파트너 대상 리베이트 확대와 신규 전문 자격 도입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코헤시티는 기업의 온프레미스·클라우드·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환경에서 데이터를 백업·보호하고, 사이버 공격 이후 복구와 데이터 분석을 지원하는 AI 기반 데이터 보안·관리 기업이다. 이번 개편안은 코헤시티의 2027 회계연도 시작에 맞춰 지난 1일부터 적용됐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파트너 수익 기회 확
2026-08-24 13:53 -
'데이터 안 풀고 분석' 동형암호, 산업 현장 적용처 찾는다동형암호의 산업 현장 활용 가능성을 따져보는 작업이 시작된다. 데이터를 암호화 상태로 분석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의료·금융·공공 등 민감정보를 많이 다루는 분야에서의 실제 활용 가능성과 성능, 기술적 한계를 검증하는 것이 핵심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최근 '동형암호 적용 가능성 분석 및 시나리오 도출' 용역 사업을 발주했다. 이를 통해 올해 말까지 의료·금융·공공 등 산업별 적용 후보를 추리고, 성능·정확도 실증
2026-08-17 16:00 -
[정보통신 미래모임]AI에 예산 몰리고, 인증 부담 커지고…기업들 사업화 '고심'정부 연구개발(R&D)의 사업화 한계와 인공지능(AI) 예산 쏠림, 공공시장 진입을 위한 인증 부담을 둘러싼 기업들의 문제 제기가 '정보통신 미래를 생각하는 모임'(정보통신미래모임)에서 쏟아졌다. 정부 지원을 받는 것보다 개발한 기술을 실제 서비스와 매출로 연결하는 과정이 더 어렵다는 지적이다. 지난달 28일 서울 송파구 비오피 본사에서 열린 정보통신미래모임 토론에서는 정부 R&D 성과가 실제 시장으로 이어지지 않는 문제가 주요 화두로 떠올랐다
2026-08-10 17:00 -
기술·사업·모델 한눈에…AI 원스톱 포털 'AX360°' 오픈국내 인공지능(AI) 기업·솔루션·사업·자원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AX360°' 포털이 오픈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는 4일 정부 AX 사업과 민·관 AI 자원, 국내 AI 기업·솔루션 정보를 한데 모은 AX360° 서비스를 개시했다. 정부 부처 AX(AI 전환) 사업이 빠르게 확대되고 그래픽처리장치(GPU)·AI 모델·데이터 등 다양한 AI 자원이 민간으로 공급됨에도 관련 정보 분산에 따른
2026-08-04 14:17 -
로민, 문서 구조화·민감정보 비식별화 'AI 레디 패키지' 출시로민이 문서 구조화 솔루션 '로민 파스'와 민감정보 비식별화 솔루션 '로민 리댁트'를 통합한 '로민 AI 레디 패키지'를 출시했다. 비정형 문서를 생성형 인공지능(AI)과 검색증강생성(RAG)에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로 구조화하고, 개인정보와 민감정보를 비식별화하는 전 과정을 하나의 워크플로우로 제공한다. 로민은 생성형 AI와 RAG 도입이 확산되고 AI기본법이 시행되며 기업이 문서 구조화와 개인정보·민감정보 보호를 함께 해결해야 하는 수요가
2026-08-03 10:03 -
EDB Postgres AI, 벤치마크서 경쟁사 대비 최대 138배 빠른 응답EDB는 AI 데이터 플랫폼 'EDB 포스트그레스 AI(EDB Postgres AI)'가 독립 연구기관 맥나이트 컨설팅 그룹의 성능 테스트에서 주요 경쟁 플랫폼 대비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벤치마크는 EDB PG AI를 비롯해 데이터브릭스, 몽고DB, 크런치 브릿지, AWS 등 주요 데이터 플랫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AI 에이전트 운영 환경에서 필수적인 속도, 정확성, 데이터 최신성, 안정성 등 핵심 지표가 검증됐다. 테
2026-07-31 10:13 -
에이전틱 AI 확산에 커지는 비용…델, 토큰 효율화 공략에이전틱 인공지능(AI) 확산으로 기업의 토큰 처리 비용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델 테크놀로지스가 온프레미스·하이브리드 인프라를 앞세워 기업용 AI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델은 토큰 비용 절감에 유리한 온프레미스·하이브리드 환경 구축을 지원하는 '델 AI 팩토리'를 통해 기업의 AI 인프라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서버와 스토리지, 통합 랙, 냉각·네트워킹 솔루션, 소프트웨어와 전문 서비스 등 AI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요소를
2026-07-31 10:06 -
행안부, 국정자원 혁신 방안 수립 착수...KT 컨소시엄이 주도정부가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의 운영 체계를 개편하고 대전센터 대체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 민간 데이터센터 이전과 공공 데이터센터 신축 등 다양한 선택지를 두고 최종 결정에 관심이 집중된다. 행정안전부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국정자원, KT 컨소시엄과 31일 '국정자원 혁신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사업은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가 지난 2월 발표한 'AI정부 인프라 거버넌스·혁신 추진
2026-07-30 12:00 -
파수AI, '파수 DSPM' 원드라이브·셰어포인트·슬랙 지원파수 AI가 멀티클라우드 데이터 보안 태세 관리(DSPM) 솔루션 '파수 DSPM'의 클라우드 저장소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원드라이브 △셰어포인트 △아웃룩 △슬랙을 추가 지원한다. 기존에는 구글 워크스페이스를 지원했다. 파수 DSPM은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등에 흩어진 민감 데이터를 식별하고, 위치·등급·접근권한 등 세부 속성을 명세화해 관리하는 솔루션이다. 관리가 어려운
2026-07-28 15:09 -
[사설] 'AI기본권' 기업주도 생태계가 답이다인공지능(AI) 기술이 개인 삶은 물론 국가의 핵심 경쟁력과 안보 지형까지 뒤흔드는 거대한 전환기를 맞았다. 21일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SNS에 “AI에 대한 접근은 이제 하나의 기본권으로 보아야 한다”며 'AI 기본사회'를 향한 국가의 적극적인 역할을 강조했다. 국민 모두에게 최소한의 컴퓨팅 자원과 AI활용 기회를 보장하는 것이 단순한 현금성 복지와는 차원이 다른 '생산적 복지'이자 '개인의 성장을 돕는 핵심 수단'이라는 지적은 시의적절
2026-07-21 18:30 -
[혁신플랫폼톡] AI의 전장이 끊임없이 확대되고 있다2026년 본격적인 인공지능(AI) 전쟁이 시작됐다. 전선(戰線)은 한 곳에 머물지 않는다. AI의 전장은 끊임없이, 사방으로 확대되고 있다. 첫 번째 전선은 기술이다. 거대언어모델(LLM)의 성능은 빠르게 상향 평준화돼, 최신 버전이 나와도 예전만큼 시장이 들썩이지 않는다. 대신 모델 자체와 학습 방식이 여러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시각·언어·행동을 잇는 시각언어행동(VLA) 모델이 AI를 현실의 물리세계로 끌어내고, 실시간 음성 인식 기술
2026-06-03 16:00 -
국가바이오빅데이터 10만 넘어…2026년 첫 개방 추진국가통합바이오빅데이터사업에 데이터를 기증한 참여자가 10만명을 넘어섰다. 당초 목표에는 못 미치지만 하반기 들어 기증자가 빠르게 늘면서 내년에는 30만명 이상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르면 내년 하반기 확보한 데이터를 연구자에 첫 개방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을 접
2025-12-01 16:00 -
티맵모빌리티, 3분기 'AI·데이터' 기반 성장 가속티맵모빌리티가 3분기 인공지능(AI)과 결합한 모빌리티 데이터 중심 성장 전략을 이어갔다. 고수익 사업 포트폴리오 비중 확대와 운영 효율화를 기반으로 손익 개선을 이끌었다. 티맵모빌리티는 올해 3분기 매출 738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손실은 1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25-11-13 18:21 -
NIA, “AI 원유 '데이터' 공유 위한 데이터 스페이스 마련해야”인공지능(AI) 시대 원유로 불리는 데이터를 공유·활용하기 위한 데이터 스페이스를 구축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데이터 주권·상호운용성·신뢰 기반 교환을 보장하는 데이터 스페이스의 특징을 활용해 AI 시대 데이터 이용을 활성화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
2025-10-26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