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게이트, 우리은행 영업점에 차세대 VPN 구축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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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게이트(대표 주갑수)는 '우리은행 영업점 전용회선 재구축 사업'에 주사업자 LG유플러스와 함께 참여해 국내·외 영업점, 자동화코너 등 업무처리 부문에 차세대 가상사설망(VPN)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통신사 이원화 구성으로 우리은행 영업점 전용회선을 구축하고 IPT 기반의 시스템 인프라를 전면 개선, 안정성·효율성·확장성을 고려한 통신망 설계를 재구축해 업무처리 서비스의 품질 확보를 목표로 한다.

엑스게이트는 해외·기타 영업점과 자동화 코너의 인터넷 회선 현황, 장애 관리, 보안 위협에 대응하는 차세대 VPN을 구축해 업무의 연속성을 보장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 회선별 사용 트래픽을 실시간 분석하고 대응하는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해 보안 위협 대응 체계를 마련하는 등 안정적인 회선 운영을 지원했다.

특히 회사는 '우리은행 포터블 브랜치'에 소형 VPN 장비를 탑재해 언제, 어디서나 안전한 이동형 영업점을 운영하는 업무 환경을 만들었다. '포터블 브랜치'는 은행원이 태블릿 PC를 들고 고객을 직접 찾아가 예·적금이나 대출, 카드 등에 가입하도록 서비스하는 일명 '찾아가는 은행'이다.

주갑수 엑스게이트 대표는 “코로나19로 원격·재택근무 등 비대면 업무가 점점 증가하는 추세”라면서 “원격 접속의 보안성 확보에 필수요소인 VPN 솔루션 도입 증가세에 발맞춰 비대면 업무의 연속성과 보안성을 보장하겠다”고 전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