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표준협회는 대구광역시와 지역 내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품질분임조 활성화 및 품질인증 레벨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달 말까지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 총 12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 기업에 779만원씩 총 9350만원을 지원한다. 기업 자부담금은 190만원이다. 표준협회는 기업 특성에 맞는 맞춤형 전문가를 배정하고 현장 밀착 맞춤형 지도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참여 희망 기업은 표준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후 부문 별 평가 항목에 대한 서류심사와 현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 기업을 결정하게 된다.
이번 사업 참여 기업에게는 △품질분임조 경진대회 참가 지원 △품질인증 등급 평가 향상 지원 △국가품질상 신청 때 우대 선정 △소속 회사 임직원 품질경영 유공자 우선 추천 △한국표준협회 월간지 게재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윤희석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