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온, 쏘시오리빙과 복합생체인증 출입솔루션 적용 협력

김명진(왼쪽) 아이비온 대표와 이상무 쏘시오리빙 대표가 복합생체인증 출입솔루션 적용 협력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했다. 아이비온 제공
김명진(왼쪽) 아이비온 대표와 이상무 쏘시오리빙 대표가 복합생체인증 출입솔루션 적용 협력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했다. 아이비온 제공

아이비온이 쏘시오리빙과 복합생체인증 출입솔루션 적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아파트와 고급주택단지에 프리미엄 출입솔루션을 공급, 입주민 편의와 보안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아이비온은 비접촉 복합생체인증(안면, 홍채, 장정맥, 지문) 특허와 함께 상용화한 제품을 보유했다. 미국, 일본, 유럽 등에서 레퍼런스를 구축했으며 올해 중국 심천에 50층 쌍둥이 빌딩, 일본 다케다 제약 본사, 도요타 본사 등에 도입을 확정했다.

이달 말 2세대 비접촉 복합생체인증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국내외 파트너사로부터 100억원 이상 선주문을 확보했다. 오는 5월에는 프리미엄 제품군을 출시하고 차별화한 마케팅 전략을 펼칠 예정이다.

김명진 아이비온 한국대표는 “쏘시오리빙 주거 서비스 플랫폼과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아이비온 제품 라인업이 오피스뿐만 아니라 국내 주택시장에도 확대 도입돼 많은 고객이 비접촉 복합생체인증 솔루션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아이비온은 보안성을 검증한 솔루션이 고객 자산을 지키고 건물 가치를 올린다는 믿음으로 제품을 준비해 왔다”면서 “모든 2세대 제품군을 상반기 출시하고 차별화된 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세일즈 성장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오다인기자 ohda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