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넥트, AR 컨퍼런스 '버추얼커넥트'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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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넥트, 산업용 AR 트렌드·발전 방향 소개

버넥트 버추얼커넥트 컨퍼런스 현장 전경.
<버넥트 버추얼커넥트 컨퍼런스 현장 전경.>

산업용AR(증강현실) 솔루션 전문기업 버넥트(대표 하태진)가AR 컨퍼런스 'VIRTUAL CONNECT(버추얼커넥트, 이하 컨퍼런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컨퍼런스는 산업용 AR 최신 트렌드와 발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열렸다. 버넥트는 행사를 통해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의 자사 AR 솔루션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

오프닝 노트에서는 권상준 IDC 이사가 '산업용 AR의 최신 트렌드'를 소개했다. 박경미 구글 이사는 '구글 머신러닝과 버넥트 리모트 솔루션의 결합'을 주제로 강연했다. 회사는 전문 세션을 통해 버넥트 다자간 원격 협업 솔루션의 산업별 적용사례를 소개하고, 원격 시연 등을 진행했다. 비코딩 방식으로 AR 콘텐츠를 제작하는 기능과 제조·플랜트·교육 분야 솔루션 적용 사례 등도 공개했다.

하태진 버넥트 대표는 “컨퍼런스를 통해 산업 현장에서 업무 효율성과 안전성 제고에 기여하고 있는 버넥스 솔루션을 소개할 수 있었다”며 “ 앞으로도 고객사에 최상의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컨퍼런스 강연과 시연 영상은 버넥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버넥트는 AR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한 산업 현장 생산성과 안전성 향상을 위한 AR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삼성과 LG, SK, 한전 등 대형 고객사를 대상으로 110여 건의 관련 프로젝트를 완료했다. 지난 2019년에는 9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고객 중심 마케팅을 위해 고객사를 직접 찾아가 버넥트 AR 솔루션을 선보이는 'AR 미니 로드쇼'를 운영하고 있다.

임중권기자 lim9181@etnews.com